호남 2018-03-20 '주자 잃은' 전남 동부권의 표심이 전남지사 향배 좌우한다 역대 전남도지사 선거는 전통적으로 동부권과 서부권 간 세(勢) 대결 양상을 보였다. 민선 자치시대에 들어 1·2기 도지사를 역임한 순천 출신 허경만 전 지사를 제외하곤, 3기부터 ... 처음처음1끝끝